- 글 186편
2016.12.31
토요일. 오늘. 십이월의 마지막날 첫 걸음은 일월의 첫날 첫걸음 부터 시작한다. 나는 올 한해동안 어떤 원을 그렸는지 자문하며 시작한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한적해도 그려지지 않는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부산해도 그려지지 않는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희미해도 그려지지 않으며,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짙어도…
포켓몬 GO가 보여 준 기획의 자리
요몇일간 포켓몬 GO 라는 이슈가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포켓몬 GO 는 AR(증강현실)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라던지 “포켓몬 GO 는 IP(포켓몬스터라는 컨텐츠)의 힘이다” 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저는 기획에 대한 짧은 생각이 들어 적어 보려고 합니다. 출처: http://www.pokemon.com/us/pokemon-video-games/pokemon-go/ 그리고 얼마전에는 저는 최동석…
기업의 매력은 어디에서 생기는가
|오늘도 좋은 하루. 오늘은 매력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을 써보려고 한다. 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것은 간단하다.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기업에게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 이것이 사고의 도구로써, 유용한 프레임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매력 있는 기업’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성격 프로파일을 정답 대신 질문으로 읽기
저는 위즈덤센터라는 곳에서 얼마간 근무한 적 이 있습니다. 그때 배웠고 익혔던 것이 WPI 라는 성격 프로파일 검사입니다. 그래서 종종 WPI 프로파일을 해보고는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check.wisdomcenter.co.kr 을 이용하시면 검사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여튼 아래로는 제 스스로 저에 대한 WPI 프로파일링을 한 것입니다. WPI 프로파일을…
팀을 위한 마음 읽기는 대화에서 시작한다
“나는 이렇게 관리 당하고 싶다.” 라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상한모임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해서 각자 글을 한번씩 써보기로 했죠. 저는, ‘관리자는 개인의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에 기반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WPI 가 중심이지만, WPI 와 Big 5 성격이론은 함께…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네 가지 질문
이전 글 |애플은 혁신을 구현한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폰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덕분에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얻었고, 사업적으로도 성공했다. 하지만 애플의 대성공은 아이폰을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애플은 애플 페이를 내놓았다. 구글 보다도 늦게 결제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여기서 이 두 기업의 주목할 만한 차이점을…
완벽하다는 거짓 꿈
우리는 완벽한 무언가를 꿈 꿉니다. 우리들은 ‘완벽한’ 무엇 인가를 바라고는 합니다. 저역시 이렇게 ‘완벽한’ 것을 꿈꾸고는 합니다. 특히나 어떤 것을 만들고 있거나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을 때 이런 꿈을 꿉니다. 제가 꾸는 꿈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벽한 제품, 완벽한 성과물’ 현실은 완벽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창업자들과의 거리를 좁힌다는 것
내 것, 소유, 주인의식, 갈증. 나는 항상 내 것을 추구한다. 어딘가에 속해 일하면 그곳에서 만들거나 파는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한 것처럼 여기고 싶어 한다. 따라서, 나는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해서 자부심 혹은 부심을 가지게 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스타일 덕분에 내 것을 추구하지 못할 때,…
새로운 것은 어디에서 오는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 “아이폰” 지금 현재의 삶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미치고 있는 기기는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많은 영향력을 유지할 기기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앞으로 이루어질 거의 모든 변화의 시발점이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열풍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