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186편
성격 아이디에이션 Deck 2017을 만들고 나서
호기심과 심심풀이 100% 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의 심리유형을 알아보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프로젝트를 하다가, 성격에 대한 문장을 100가지 정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100가지 문장을 가지고 설문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아이디에이션 카드를 활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의 성격을 조금이라도…
공공병원 의사가 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SXSW 관람기
상품기획 연구회에서는 매달 둘째 주 월요일에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5월 세미나는 5월 16일 저녁에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상품기획 연구회 4월 세미나는 현 서울 의료원 피부과 주임 과장이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장이신 김현정 센터장님께서 SXSW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신 것을 풀어주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이번 “공공병원 의사가 말하는 디지털 헬스…
조직 역량을 사람 수와 능력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우리들의 조직이 보다 높은 역량을 가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보다 능력 있는 사람과 동료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조직의 수장들은 능력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떻게 하면 바람직하게 조직 역량을 추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개인의 능력을 추구하는 회사. 일단 ‘능력…
크고 작은 두 개의 사각형
속성이나 개념에 대한 탐색을 하는 방법에서, 이미지의 초점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초점을 잘 맞춰 분명히 하거나 초점을 고의로 흐릿하게 맞추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초점을 잘 맞춘 경우는 명료하고 분명한 사고를 추구한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명백한 것들을 연상하는 경우를 말하기도 한다. 반면 초점을 고의로 흐릿하게 맞추는 방법은…
페르미 추정에서 빌려온 이미지 사칙연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강의를 듣다가 페르미 추정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사칙연산을 통해서 모든 추정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페르미 추정은 페르미 문제 또는 게스티메이션(Guesstimation)이라고도 합니다. 페르미 추정은 이런 질문들을 다룹니다. – 오늘 매장에 방문할 고객 수는 총 몇 명일까? – 오늘 A 사거리를 지나치는 사람은…
아이디어의 연소와 점화
어떤 것을 하면서 우리는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합니다. 크게 보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는 것을 계속 반복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디어를 찾거나 실행할 때, 단순한 발상이나 떠오른 아이디어 만으로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실행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실행을…
속성의 중심을 바꾸면 관점이 바뀐다
무언가 창의적인 제품이 나오면 흔히 이전 제품과 창의적인 제품 사이에 연결고리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를 미싱 링크라고 하는데요, 미싱 링크는 그 당시까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싱 링크가 있다고, 연결고리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전 제품과 창의적인 제품 사이의 관계를 이해했다면 이전 제품과 창의적인 제품 사이에는…
프리 라이팅을 아시나요?
프리 라이팅은 여러 작법서에서 다루어지는 글쓰기 방법입니다. 프리 라이팅은 자유롭게 쓰는 것입니다. 그 특성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각나는 데로 멈추지 않고 쓴다. – 검열하지 않는다. – 수정하지 않는다. – 빠르게 써내려 간다. – 키보드를 이용하기에 적합한 방식이다. – 나중에 적은 내용을 읽고 아이디어를 발상 하거나,…
로지컬 씽킹은 주관을 지우는 일이 아니다
사람 우리는 합리적인 동물이라기보다는 주관적 동물입니다. 경제학은 이런 측면을 사소히 평가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선택을 합리성으로 설명하는 것은 명백한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이 주관적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유와 선택, 생각,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학용어사전에서는 주관성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개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