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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ason

더 프로메테우스 대표

  • 글 186편

나의 주관성을 탐구하고 정리하는 네 단계

많은 연구 방법론 중에, 주관성을 탐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추법이라고 볼 수 있는 방법에 해당합니다. 여기서는 이 주관성을 연구하는 Q방법론의 일부를 변형해서 만들어진, 자신의 생각을 탐구하는 방법론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STEP1: 관련된 문장을 적기. 이번 과정 만으로도 독립된 사고방법으로 분류될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브레인스토밍 혹은 문장으로 연상하는…

개념의 성질을 탐색하는 네 번의 움직임

*사진:르노 사이트( https://www.renault.co.uk/vehicles/new-vehicles/twizy.html ) 철학에서는 개념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바라봅니다. 개념이 지닌 이러한 본질적 특징들의 총계를 ‘내포’라고 한다. 그것은 결국 개념의 의미내용이다. 이에 반해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 사물ㆍ과정의 집합, 즉 적용범위를 ‘외연’이라고 한다. 내포와 외연은 모두 개념의 구조를 낳는 계기이고, 내포가 빈약해지는 만큼 외연은…

어브덕션, 관찰에서 설명 가설을 만드는 생각

생각을 설명할 때 귀납법과 연역법이라는 개념을 쓰고는 합니다. 귀납법은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좀 더 확장된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는 것을 귀납(歸納, induction)이라 하며, 이러한 귀납적 추리의 방법과 절차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한 것을 귀납법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귀납법 [inductive method, 歸納法]…

넓힐 때와 좁힐 때: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사고를 설명할 때, 쓰는 개념 중 두 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확산적(발산적) 사고란 기존 것을 벗어나 전혀 새로운 생각을 도출하는 능력을 갖춘 사고를 말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원하는 ‘창의성’과 관련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생각을 도출한다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탐색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그래서 확산적…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는 당신에게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에서 혁신의 과정으로 묘사된 그림이지만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처: 비즈니스모델의탄생, 타임비즈. 아이디어를 찾는 초반에는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한 시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기는 답답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About Idea Works

우리는 생활 속에서 개인적인 이유 혹은 조직적인 이유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은 실제로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일입니다. 저는 이 일을 일종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를 찾아 다니는 여행이라고 말이지요. 이 여행은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창의적인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사람의 특성은 무엇을 하는가

교육심리학 용어사전에 의하면 창의성은 다음과 같이 기술됩니다.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44787&ampcid=41989&ampcategoryId=41989 ) ‘새롭고, 독창적이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 또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새로운 관계를 창출하거나, 비일상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하는 능력’ 등 창의성의 개념은 매우 다양하다. 창의성의 개념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만큼 정체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되겠지요, 일단 파악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나와 세상을 번갈아 본다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막막하다는 것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자 노력할 때, 우리는 종종 이런 상황을 맞이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학위 논문을 쓴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주로 전공한 분야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당신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 학위 논문을…

같은 사실이 같은 결론을 만들지는 않는다

만일 팀원이 전부 로지컬 씽킹에 능숙한 인력이라면 어떨까? ‘사실’ 자체만 공유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인풋이 동일할 때 동일한 아웃풋을 도출해내는 것이 로지컬 씽킹이므로 인풋(사실)만 공유하면 아웃풋(결론)은 자동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생략 …) 한마디로 손발이 척척 맞는 상태, 즉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바꾸고 싶은 행동이 떠올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