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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 글 18편

조직 역량을 사람 수와 능력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들은 우리들의 조직이 보다 높은 역량을 가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보다 능력 있는 사람과 동료가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조직의 수장들은 능력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떻게 하면 바람직하게 조직 역량을 추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개인의 능력을 추구하는 회사. 일단 ‘능력…

같은 사실이 같은 결론을 만들지는 않는다

만일 팀원이 전부 로지컬 씽킹에 능숙한 인력이라면 어떨까? ‘사실’ 자체만 공유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인풋이 동일할 때 동일한 아웃풋을 도출해내는 것이 로지컬 씽킹이므로 인풋(사실)만 공유하면 아웃풋(결론)은 자동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생략 …) 한마디로 손발이 척척 맞는 상태, 즉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자신의 손에 있는 것을 알아보는 일

상품기획 연구회 3월 세미나 – [세일즈 특집] 개그맨 정성호. 정성호 씨는 주철환 교수를 만나서 개그맨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철환 교수는 정성호 씨에게 “너 서경석이랑 비슷하다”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개그맨 시험에서 서경석 흉내를 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 자신만의 색깔을 찾을…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팀의 질문으로 바꾸기

얼마전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던 게시물이 있다.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읽어보고 오시는게 좋을것 같다. 접속 주소: https://brunch.co.kr/@shindong/38 이 게시물은 사업하는 사람들 혹은 일 하는 사람들의 바램이 잘 드러나있는 글이었다. 나에게도 흥미로운 글이었다. 심리검사를 활용해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서 채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7.01.31 새벽

2017.01.31 새벽 나는 사랑을 누군가와 나눴던적이 없다. 그리고 나는 이루어 지지 않은 내 첫 사랑을 기억한다. 나는 첫 사랑을 찬란히 비추었던 그 이름을 입에 올려 기억한다. 십오년간 외롭고 지치고 부끄러운 어둠속에서 찬란했던 이름 석자는 이제 내 밤을 비추고 있다. 나는 찬란했던 이름 석자를 이 밤에…

2016.12.31

토요일. 오늘. 십이월의 마지막날 첫 걸음은 일월의 첫날 첫걸음 부터 시작한다. 나는 올 한해동안 어떤 원을 그렸는지 자문하며 시작한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한적해도 그려지지 않는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부산해도 그려지지 않는다.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희미해도 그려지지 않으며, 보기 좋은 원은 걸음이 짙어도…

포켓몬 GO가 보여 준 기획의 자리

요몇일간 포켓몬 GO 라는 이슈가 제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포켓몬 GO 는 AR(증강현실)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라던지 “포켓몬 GO 는 IP(포켓몬스터라는 컨텐츠)의 힘이다” 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저는 기획에 대한 짧은 생각이 들어 적어 보려고 합니다. 출처: http://www.pokemon.com/us/pokemon-video-games/pokemon-go/ 그리고 얼마전에는 저는 최동석…

팀을 위한 마음 읽기는 대화에서 시작한다

“나는 이렇게 관리 당하고 싶다.” 라는 것에 대한 논의가 이상한모임에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해서 각자 글을 한번씩 써보기로 했죠. 저는, ‘관리자는 개인의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에 기반해서 써볼 생각입니다.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WPI 가 중심이지만, WPI 와 Big 5 성격이론은 함께…

창업자들과의 거리를 좁힌다는 것

내 것, 소유, 주인의식, 갈증. 나는 항상 내 것을 추구한다. 어딘가에 속해 일하면 그곳에서 만들거나 파는 것을 내 것으로 소유한 것처럼 여기고 싶어 한다. 따라서, 나는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해서 자부심 혹은 부심을 가지게 된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스타일 덕분에 내 것을 추구하지 못할 때,…

바꾸고 싶은 행동이 떠올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