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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 글 23편

플랫폼 수수료를 말할 때 빠뜨리면 안 되는 네 가지

애플의 30% 수수료에 대한 불만은 만연한 불만이면서, ‘오래되지’ 않은 불만이다. 진짜 웃기는 일이라 적기로 마음먹었다. 웃기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어서…. 특히 ‘스타트업’의 이익에만 봉사 하는 자들이 이렇게 많은가. (기성 신문 욕할 일들이 아니다) 우선 이 전에 나는 30% 수수료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 전문가 분들께 지겹도록 묻고 다녔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장터의 조건을 묻는다

Photo by Alex Sorto on Unsplash 우리 회사의 서비스는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플랫폼’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 정확히 말하면, 우리 회사는 장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웹툰이나 만화 같은 콘텐츠를 팔고 살 수 있는 장터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교육에 필요한 콘텐츠를…

사과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기업이다

Photo by Louis Hansel @shotsoflouis on Unsplash 애플은 IT 제품을 디자인 하는 기업이다.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과 세가지를 꼽으라 하면, 아담과 이브의 사과와 뉴턴의 사과 그리고 애플이라는 기업이라는 사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사과 아니 애플이라는 기업은 제품을 디자인 하는 기업이라는 말을 하려고…

소비, 고객이 성장하는 이야기

소비는 인간 자연의 활동이다 . 본능의 연장선이다 .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더 낳은 정체성 ( 더 좋은 의미 ) 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 소비도 이와 같은 삶의 일부다 . 고객은 정체성에 닥쳐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상적인 정체성을 소비한다 . 소비는 고객이 성장하는 여정의 일부다 .…

안티팬이 있으면 팬도 있는 이유, 브랜딩의 원리!

오늘 회사 마케팅 팀원 분에게 질문을 하나 드렸습니다. “OO님 뭐하나 물어볼게요. 브랜딩 하면서 안티팬 생기는 건 막아야 할 일일까요? 안티팬 =브랜딩 실패일까요?” 페이스북에도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양 쪽에서 돌아온 답변은 “브랜딩 실패”가 아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결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사업의 본질: 기업은 사회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거짓말

오늘은 흔히 하는 오해에 대해 끄적여보려고 한다. 사람들은 흔히 기업의 존재의의를 ‘영리 추구’라고 만 이해하고 있다. 그러니까 “돈을 버는 것 = 기업 활동” 이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마케팅 원론만 조금 봤어도 이런 이야기는 단편적인 이해 혹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단편적 이해가 초래하는 부작용은…

사업의 본질: 회사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는 무엇인가

사업은 교환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회사는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고객은 이 제품을 공급받는 댓가로 비용을 지불한다. 여기서 두가지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회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객가치와 고객이 회사에게 제공하는 공급가치다. 고객 가치는 비즈니스모델 제너레이션 등에서 말하는 Value Propositon 이 되고, 공급가치는 회사의 입장에서 수익이라고…

성공한 제품, 혁신 제품, 사용자와 고객에 대하여.

Photo by Brad Pouncey on Unsplash 성공한 제품 “어떻게 사람들의 일부가 될 것인가?” 라는 질문은 기업에게 있어서 매우 필요한 질문이다. 사업은 기업 자신과 제품, 그리고 사람들(고객과 사용자 그리고 사회)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이 사람들의 일부가 되는 것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니까 ‘성공한 제품’을 정의…

Work and Pay Type 그리고 스타트업

Photo by Dalton Touchberry on Unsplash 우선 글을 쓰기 전에 저의 노동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52시간 근무 제도를 지지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노조의 권력을 더 강하게 해 주고, 노조 할 환경을 더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주당 근무 시간을 제어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노조에 힘을…

바꾸고 싶은 행동이 떠올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