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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37편

우리가 비상하기 위해서는 상처와 고통을 인정해야 한다

Photo by Austin Schmid on Unsplash 다양성이다 . 성격은 ‘특성’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장점은 곧 단점이라고 말한다. 누군가 장점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생기는 단점이 있는 법이고, 장점이 크다면 단점도 큰 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조언했다. 사람들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사람들은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두려움에 우리 눈을 빼앗기지 말라

Photo by I.am_nah on Unsplash 우린 미지에 것에 대한 불안이 있다. 불확실한 미지의 사건, 혹은 예측 할 수 없는 일로 인하여 우리가 다칠까, 우리가 피해를 입지 않을까? 라는 걱정 때문이다. 이건 우리가 행동하는 원리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도 알고 있어야 할…

기분 나쁜 자유시

< 기분 나쁜 자유시 > 통곡의 시간은 잊혀질 수 없다 만민의 권력으로 누군가 그를 찍어 눌렀다 . 만민의 입은 생각하기를 멈춘체 그를 상처입혔고 만민의 눈은 그를 사냥감으로 보았다 자기들 식탁에 올려 만찬을 즐겼다 통곡의 시간 , 어떤 만민의 머리 역시 그의 숨통을 끊었다 . 그의…

주지 못한 내가

Photo by Hisu lee on Unsplash 흔들리는 꽃에게 , “ 너의 꽃잎은 왜 떨어지느냐 ” 이렇게 묻지 않ㄴ , 묻지 못한다 . 흔들렸던 꽃에게 , “ 너만 왜 땅에 떨어졌느냐 ” 물어선 안된다 . 흔들린 꽃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지 못한 , 흔들린 꽃의 상처를 안아…

모든 것의 다섯 가지 열쇠(가설)

그림 https://unsplash.com/photos/_DkmMhzrsYY 모든 것의 다섯 가지 열쇠 (도입) 이야기들의 유형, 이야기들의 매력 요소를 정리하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걸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이야기뿐만 아닌 많은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더군요. 이야기, 보고서, 제품 등등에 적용할 수 있는 가설 하나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출발은 사람들의…

2018년 추석 생각.

2017년은 오랜 역경의 시간을 성취의 시간으로 바꿨고 2018년은 역경과 성취의 시간을 이어서 참 힘이 넘쳤던 것 같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적폐와 보복을 누군가를 향해 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다이나믹한 시간을 가지고 있었던 그때, 업계에서는 애플이 시카고에서 교육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저는 그때 애플의 발표에서 교육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진보의 흠은 왜 더 크게 보인다고 느끼는가

Photo by John Noonan on Unsplash 나는 주관성 탐색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요즘에 한 논문을 읽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와 광고 모델 이미지의 어울림에 대한 내용이다. 사람들은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 관련해서 생각을 하다가, 최근 사건들에 대해 글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김봉진의 《책 잘 읽는 방법》을 읽고

Q. 저자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 중 눈에 띄는 것은 ‘과시적 독서’입니다. 배달의민족이라는 서비스를 만든 기업의 창업자이자, 대표이기도 한 그는 스스로를 과시적 독서가라고 칭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그는 매우 솔직하게 그의 생각을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말하는 과시적 독서라는 방향성에 동의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께, 2017년 12월 31일

<여러분들께..> 2017년의 마지막 날,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내일은 2018년의 첫 월요일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일요일이고, 새해의 첫날이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올해 제 화두는 마침표였던 것 같습니다. 파편과 맥락에 의미가 부여되는 순간의 그 마침표를 생각하고 보내는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으셨기를 바라고, 오늘까지 새긴 마침표가…

바꾸고 싶은 행동이 떠올랐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