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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문화와 떠들기 위한 입문서.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저자: 고경만 (해경, haegyung) · 출처: haegyung.com · 개선 정본 판본

"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조원용 건축 커뮤니케이터

[알라딘]건축, 생활 속에 스며들다 - 건축 커뮤니케이터 조원용 건축사가 들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 건축이야기 2010년 출간된 의 개정판이다. 건축전문가가 아닌 건축과 함께 숨 쉬며 사는 일반인을 위한 책으로, 다양한 사진이 실려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장마다 소개되는 다양한..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Google Share on Linkedin Share by email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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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열기 전, 저자의 집 앞 에서. 저자는 <개정판을 내며>에 이 책의 의미에 관하여 이렇게 적고 있다. - 행위가 아닌, 문화와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건축 - 가르쳐 주는 곳이 없는 건축 이기에 대중은 건축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 건축 커뮤니케이터 로 살아가겠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커뮤니케이터, 대화 상대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 행위가 아닌, 문화와 인문학의 근간이 되는 건축 저자는 건축은 사람, 그리고 사람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저자는 이 점의 강조를 위하여 이 개정판에 '건축, 인문학 일라 부르다'라는 장을 추가 했다. - 가르쳐 주는 곳이 없는 건축 저자는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려면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건축과 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을 쓴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건축의 인문학 적인 측면, 그리고 이로 인한 대중의 갈증은 건축가와의 교감을 하고 싶다는 대중의 바램이라면, 이 저자가 건축가로써 가지고 있는 바램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대중과 건축가, 건축(문화)가 친해짐으로써, 건축이 일상에서 소중한 것, 귀중한 것, 본연에 충실한 건축으로써, 문화유산이 되길 바라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책이라는 형태, 매체(미디어)라는 개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역할을 시도 한다.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서로의 바램을 만족 시키려 하고 있으며 이 만족감은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공유할 수 밖에 없다. 그리하여 이 책은 태생적으로, 만약 어느 독자가 이 책을 읽고 만족 하지 못한다면 저자도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니 지나가다 한번, 책장을 열어 볼만 하다.

# 문을 열기 전, 저자의 집 앞 에서.

# 저자의 집에서 떠들며. 이 책을 훑어 보셨다면, "저자의 집으로 들어가다"라는 표현이 다소 이상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 자체가 정말 잘 짜여진 구도를 갖추고 있는 건축물이라고 느꼈다. 우선 1장부터 8장까지 각 장의 구성 방법이 정말 명료 하다. 그 구성은 앞서서 이미 나온 다음 문장에 충실 하다. 그래서 " 건축 커뮤니케이터 로 살아가겠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커뮤니케이터, 대화 상대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실로 건축 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특정한 틀을 갖춤으로써 자신의 작품의 정체성을 확립한다. 모든 장이, 같은 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중간에 한 장, 5장은 좀 다르다. 분위기와 틀의 맥락으로 보면 다른 장과 그렇게 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다르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 저자의 집에서 떠들며.

# 집 구경도 좋지만 주변 경치에 한눈 좀 팔아 보자. 우선 좀 엇나가, 아니 멀리 튀어서 이질적인 것을 바라보자. 우리에게 이질적인 무엇과, 친근한 무엇을 구분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매우 중요한 구분 이다. 대개 이질 적인 것은 우리와 달라 우리에게 적대 시 되는 '적'과 가깝다. 그래서 이질 적인 것은 친근한 것 보다 더 뚜렷하고, 자극 적이다. 그래서 이질적인 것에 대한 경험을 더 잘 기억한다. 어느 날 당신에게 듣지도 보도 못한 이상한 사람이 다가 와서, 자신을 과시하고 색다른 것을 보여주는 것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더 잘났어." 만약 이 괴상한 행태를 제대로 했다면, 이 듣도 보도 못한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위축 되거나, 짜증이나 화가 나거나 만약 우리가 고수라면 가소로울 것이다.이유는 이 괴상한 자는 자신의 힘을 우리에게 강조 한 것인데 이것이 성공 했거나, 아니면 별것도 아닌 것이 까부니까 귀여워 보이는 것이다. 즉 이질적인 것을 의도적으로 한다면 특정한 것을 강조 하기 위한 것이다.

# 집 구경도 좋지만 주변 경치에 한눈 좀 팔아 보자.

우선 좀 엇나가, 아니 멀리 튀어서 이질적인 것을 바라보자.

우리에게 이질적인 무엇과, 친근한 무엇을 구분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매우 중요한 구분 이다.

CPlayCategory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Pinterest Share on Google Share on Linkedin Share by email hae.gyung · Mon, Jun 17 201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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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는 "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창의적 플레이의 유형 " 이라는 석사 논문의 31 쪽에 나오는 표이다. 만약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 버튼을 꾹! [논문 보기] 창의적 플레이 유형을 우선 분석적, 지능적, 기발한, 확산적, 독창적으로 구분 하고 그 아래를 다음과 같이 설명 한다. *분석적 : 몸 상태,상대 선수,환경,경기 내용,비디오 등등의 분석 일지 작성 *지능적 : 수 읽기, 전술 설계, 경기 흐름 전환, 페이스 위장 조절 *기발한 : 기습, 예측 불허, 타이밍 조절, 임기응변 *확산적 : 활용, 결합, 응용, 다양성, 페이크모션 *독창적 : 새로운 도구, 기술, 변칙 <분석적>인 구분 이외에 다른 네가지 구분인 지능적, 기발한, 확산적, 독창적인 창의적 플레이에는 모두 이질적인 요소들이 있다. 즉, 운동선수는 이질 적인 것으로 어떤 것을 강조하고 이를 이용해서 경기를 이기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집 구경 하는 중, 다시 집 구경 하자. 저자는 1장부터 8장 까지 일관 적인 뼈대를 가지고 책을 지었다. 이 뼈대는 책 속의 철학이며 문화이며 거의 전부이다. 뼈대가 철학이며 문화이며 거의 전부라고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다. 매우 단순하다. 각 여덟 장의 초반을 저자 자신의 일상을 통해서 접근 한다. 개인 적인, 저자의 사적인 영역을 우리에게 공유하면서 우리와 수다를 떨려고 한다. - 마치 우리 주변, 동네 아주머니들 같이 - 그러나 6장은 다르다. 장 전체를 본다면 틀리지는 않지만 분명히 다른 전개 과정과 다르다. 즉 같으면서도 다르다. 마치 백 원 짜리 동전의 중간에 있는 노란 십 원 짜리 같다. 그리고 6장의 제목은 '건축 한옥을 만났을 때' 이다. 분명 약간의 이질적인 구조로써 이 장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미루어 짐작하는 바 이 돋보임 이외의 다른 이유가 명백히 존재 한다. 아마 이 책을 읽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 권을 다 읽어야 하니 서점에서 서서 읽으시면 고생을 좀 하실 것 이리라. 흐리멍텅 하지만, 이제 이 리뷰를 끝낼 때가 왔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의 저자인 조원용님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고, 이벤트도 하셔서 얻은 책임을 먼저 밝힌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페이스북 친구에게 충성을 할리는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도 우연히 친구 추가되고, 얼굴을 서로 본 것도 한 두 번인 페이스북 친구에게 충성할리는 그 어느 누구도 없다. 특히, 마음에 차지 않는 경우에. 그래도 미심쩍거나, 신뢰도 없으시다면 다음을 알 수 있다.(호기심 유발 용) * 천정은 일본식 용어가 아니며 우리말이다. 천장과 천정은 모두 표준어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경험하며 콘크리트 덩어리로 생각했던 이 '건물'과 '건축' 이라는 것을 새롭게 보시고 결국 이 책으로 흔히 경험하는 하찮던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싶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한 권의 책을 읽은 것 뿐이지만, 이 것은 전부가 아니다. 물론, 저자의 바램도 전해 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집 구경 하는 중, 다시 집 구경 하자.

프리랜서 Hae Gyung 프로필 | Profeel.me 사고를 활용하는 해커로 인생이란 게임을 즐기는 Player "해경"입니다. - G 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Game Player "Life" , Think-Hacker "HaeGyung" - you can Call me "G".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hare on Google Share on Linkedin Share by email Pro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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