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으려
몸을 굳힐수록
쓰러짐은 더 두려워진다.
흔들림을 받아들이면
기댈 곳이 있든 없든
내 발로 다시 설 수 있다.
온전히 선다는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서 있는 일이다.
저자: 고경만 (해경, haegyung) · 출처: 브런치 채널 · 최초 발행: 2016-03-22 · 개선 정본 판본
흔들리지 않으려
몸을 굳힐수록
쓰러짐은 더 두려워진다.
흔들림을 받아들이면
기댈 곳이 있든 없든
내 발로 다시 설 수 있다.
온전히 선다는 것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서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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