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로 옮기다.

처음에는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운영했었고, 그 다음은 워드프레스를 운영했다.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겼던 이유는 티스토리의 미래에 의문이 들었고, 마침 워드프레스의 블로깅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고스트로 옮겨온 것은 다음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 워드프레스 서비스의 구독기간 종료
  • 고스트에 대한 호기심
  • 마크다운(기본 지원)

고스트로 옮기면서.

이번에 고스트로 블로그를 옮기면서 우선, 이번에도 이전 블로그를 폐쇄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워드프레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글들을 이전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방식으로는 옮기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이 블로그는 살면서 생각한 것, 느낀 것 등등을 기록하고 메모하면서 정리를 도와주는 도구이다.
  • 기존에 있던 글들의 내용이 썩 마음에 차지 않는 상황이며, 그 글들을 유지 한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이전에 블로그에 적었던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뒤에 포스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 "복잡한 책상을 정리하는 방법"을 응용했다.)

복잡한 책상을 정리하는 방법은,[1]

  1. 어지러운 책상의 모든 것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는다.(정리할 필요 없다. 그냥 쌓아 놓던지 처박아 놓던지)
  2. 비어 있는 공간을 반에서 20% 정도 유지하면서 채워 놓는다.

_HaeGyu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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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비, 엘도라도,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한윤진 옮김] 참고. ↩︎